겨울철 따스한 칼국수 한그릇이면 몸이 따뜻해지고 추위가 눈녹을 만큼 사라지죠~ 오늘 집에서도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칼국수 마니아분들은 오늘 유명레시피를 공개하니 반드시 만들어 보시라고 포스팅시작해요.
칼국수
우리 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까지의 문헌에는 국수를 가리키는 글자가 보이지 않다가 고려시대에 접어들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의 국수가 어떠한 종류의 것이었는지 밝혀주는 구체적 자료가 없어 칼국수의 존재를 확인할 수는 없어요. 칼국수는 조선시대 최고(最古)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 에 절면(切麵)이라 하는 명칭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주재료로 메밀가루를 쓰고 연결제로 밀가루를 섞고 있어요. 주방문에서는 메밀가루를 찹쌀 끓인 물로 반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칼국수는 오늘날과는 달리 메밀가루를 주로 활용하고 있어요.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 안동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재료 : 밀가루 600밀리 1컵 생콩가루 1컵 애호박 3분의 1토막 당근 5분의 1토막 양파 4분에 하나 양념재료 대파 반 뿌리 간 마늘 반 숟갈 삭힌 고추 2개 간장 5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깨소금 3분의 1숟가락
고춧가루 3분의 1숟가락
밀가루와 콩가루를 합해서 물 1컵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힘을 주어 계속 반죽이 매끈해질 때까지 치대어준답니다. 치댄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어 둬요. 숙성이 되어 더 쫄깃해진다고 해요. 이제 반죽이 숙성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삭혀둔 고추 2개를 쫑쫑 썰어 줘요. 위 글의 양념재료를 다 넣고 잘 섞어 주어요. 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해요.
밀가루 반죽을 4등분으로 나누어서 밀대로 얇게 밀어줘요. 다 밀었으면 칼로 붙지 않도록 밀어 놓은 반죽에 밀가루를 발라서 칼로 잘게 썰어줘요. 안동 칼국수는 가늘게 썰수록 좋답니다. 썰어놓은 칼국수가 둘러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솔솔 조금만 뿌려서 칼국수를 손으로 살살 털어줘요. 냄비에 물을 1리터쯤 부어 끓으면 구수를 살살 뿌리을 만큼 넣어 줘요. 국수가 끓기 시작하면 채를 쳐놓은 야채들을 넣어줘요. 삼분정도 끓여 줘요. 국수가 투명하고 매끄러우면 다 익었어요.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 바지락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바지락 같은 조개류를 처음 사 오면 해감을 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흐르는 깨끗이 세척하고 쇠 볼에 물을 넣고 바지락을 넣어요. 그리고, 굵은소금 또는 꽃소금 1 큰술을 넣어줘요. 쇠 수저 2개로 위에 눌러 놓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2시간 이상 두세요.
해감을 하면, 입이 많이 벌어지고 불순물도 많이 나옵니다. 순수하지 않은 물질은 깨끗이 세척해 주시면 돼요. 바지락 칼국수에 들어가는 야채류 중에 애호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약간 두툼하게 채썰기 하면 좋답니다. 우선 어슷하게 썰어서 넓은 타원형을 만드세요.
그리고, 0.5cm 두께로 채썰기 해요. 당근도 채썰기 해주시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기로 준비해요. 느타리버섯 준비해 주시고, 표고버섯은 육수의 향과 고명을 위하여 준비했는데 없으면 패스해도 되어요. 물 1.5L를 넣고, 바지락을 같이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고 바지락조개의 입이 거의 다 벌어지면, 바지락을 건져냅니다.
그리고, 바지락으로 우려낸 국물에 멸치 다시마 육수팩을 넣어 계속 끓입니다. 이제 올바르게 육수가 우러나도록 3분 이상 끓여주세요. 육수를 우려낼 때, 멸치, 디포리, 다시마 등을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 시판용 멸치 다시마 육수팩을 활용하면 편리해요.
칼국수면은 따로 삶아주어요. 면 삶는 시간은 원래 5-6분인데, 1차로 삶았다가 나중에 다시 끓일 것이기 때문에, 4분만 삶아주세요. 다 삶은 후에, 바로 찬물에 헹궈주세요. 이러면 면발이 쫄깃해져요. 간혹, 면을 따로 삶는 궤도이 귀찮아서 그냥 육수에 넣고 한 번에 같이 끓이는 경우가 있어요. 면을 처음 삶으면, 꾸덕한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좋지 않아요. 육수에 바로 넣지 말고, 필수로 따로 삶아서 넣는 것을 강추합니다! 육수에 애호박, 당근, 느타리버섯, 청양고추 등 야채를 넣고 계속 끓입니다.
야채류 넣고, 1분 이상 끓이다가 육수팩을 빼주세요. 육수팩을 빼고, 바로 바지락을 넣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다진 마늘 1 큰술을 넣어주세요. 이제 중요시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적절한 소금 간입니다. 바지락이 바다에서 왔기 때문에 적절히 염분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멸치 다시마 육수팩도 짠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소금을 많이 넣지 말고 티스푼으로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보세요. 이렇게 조절해야 실패하지 않아요. 이제, 미리 삶아놓은 칼국수 면과 대파를 넣습니다. 표고버섯도 준비했다면 올리세요. 그리고, 약 1분 30초가량 더 끓이다가 마무리해요.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 시원한 해물 칼국수 레시피
바지락 약 1kg 생칼국수면 약 450g 애호박 150g (1/2개) 당근 60g 느타리버섯 60g 대파 1/3대 청양고추 한 개 다진 마늘 한 큰술 멸치 다시마 육수팩 한 개 표고버섯 하나 (옵션) 물 1.5L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알아볼게요. 이 레시피는 약 2인분을 기준으로 하며, 해물과 야채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바지락 칼국수는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용해요. 재료를 준비하고, 바다의 싱싱한 맛을 느끼는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만들어보세요. 바지락 같은 조개류를 처음 사 오면 해감을 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은 바지락을 해감하는 스탭입니다: 먼저, 흐르는 깨끗이 세척하고 쇠 볼에 물을 넣고 바지락을 넣어요. 그리고, 굵은 소금 또는 꽃소금 한 큰술을 넣어줘요.
쇠 수저 2개로 위에 눌러 놓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2시간 이상 두세요. 해감을 하면, 바지락의 입이 많이 벌어지고 순수하지 않은 물질도 많이 나옵니다. 순수하지 않은 물질은 깨끗이 세척해 주시면 되어요. 바지락 칼국수에 들어가는 야채류를 잘 손질해야 해요. 다음은 야채를 손질하는 방법입니다: 애호박을 약간 두껍게 채썰기 해주세요.
우선 어슷하게 썰어서 넓은 타원형을 만들어요. 그리고, 0.5cm 두께로 채썰기 해요. 당근도 채썰기 해주시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기로 준비해요. 느타리버섯을 준비해 주시고, 표고버섯은 육수의 향과 고명을 위하여 준비했는데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기 위하여는 맛있는 육수가 필요해요. 다음은 육수를 우려내는 방법입니다: 물 1.5L를 냄비에 넣고, 바지락을 함께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고 바지락조개의 입이 거의 다 벌어지면, 바지락을 건져냅니다. 그리고, 바지락으로 우린 국물에 멸치 다시마 육수팩을 넣어 계속 끓입니다. 이제 알맞게 육수가 우러나도록 3분 이상 끓여주세요. 육수를 우려낼 때, 멸치, 디포리, 다시마 등을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 시판용 멸치 다시마 육수팩을 활용하면 편리해요. 칼국수면은 따로 삶아주어야 해요. 다음은 면을 삶는 방법입니다: 면 삶는 시간은 원래 5-6분인데, 1차로 삶았다가 나중에 다시 끓일 것이기 때문에, 4분만 삶아주세요.
다 삶은 후에, 바로 찬물에 헹궈주세요. 이러면 면발이 쫄깃해져요. 주의: 간혹, 면을 따로 삶는 궤도이 귀찮아서 그냥 육수에 넣고 한 번에 같이 끓이는 경우가 있어요. 면을 처음 삶으면, 꾸덕한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좋지 않아요. 따라서, 면을 따로 삶아서 넣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육수에 야채를 넣고 계속 끓입니다. 다음은 야채를 넣고 끓이는 과정입니다.
육수에 애호박, 당근, 느타리버섯, 청양고추 등 야채를 넣고 계속 끓입니다. 야채를 넣고, 1분 이상 끓이다가 육수팩을 빼주세요. 바지락 칼국수의 마지막 과정로 바지락과 면을 넣고 계속 끓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육수팩을 빼고, 바로 바지락을 넣습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 한 큰술을 넣어주세요.
바지락이 바다에서 왔기 때문에 염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소금 간을 해야 해요. 티스푼으로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보세요. 소금 간을 조절해야 실패하지 않아요. 면발이 쫄깃해질 때까지 더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표고버섯도 추가하고, 약 1분 30초 정도 더 끓인 후에 완성해요.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저의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